사)한국유기농업기사협회(귀농,GAP)

​ ​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더 효율적이고 편할 것 같은데…’ 일상 생활을 하면서 이런 생각 다들 한 번씩 해보셨죠~ 가족이나 친구들과 정한 규칙이라면 서로 이야기해서 조율할 수 있지만, 불편하다고 여겼던 것이 나라에서 정한 법률이나 규칙이라면 그저 감수할 수밖..

1956년 - 그때 그 시절의 山河와 일상 아래 포스팅은 일련의 사진정보가 없는 것이나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1956년 부산 부근으로 추정된다. 휴전 이후, 약 2년이 경과한 시점으로 그 시절의 山河와 日常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있다. 불과, 60년 전의 풍경이지만 격세지감을 느끼는 오늘날..

자갈치의 옛과 현재 모습 자갈치 시장의 유래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南浦洞)과 서구 충무동(忠武洞)에 걸쳐있는 해안통 으로 원래는 현재 부산시청이 있는 용미산(龍尾山) 동남쪽 해안과 남포동 건어물시장 주변에 자리 잡고 있었으나 1930년대 남항(南港)이 매립된 뒤 지금의 위치로 옮..

도시의 고질 판잣집 ‘oo동 산xx번지’는 판자촌의 대명사였다. 서울시 삼양동, 송천동, 옥수동,제기동 등 산허리를 따라 주렁주렁 매달린 ‘산(山)번지’들은 산꼭대기까지 정복했다. 판자촌 사람들은 낮에는 감시하는 구청 직원 몰래 집터를 마름해놓고 밤이 어두우면 준비했던 대로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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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이 주는 행복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대장에좋은운동 & 대장에 좋은 음식 단월드 수련입니다. 어려서부터 배가 자주 아팠는데요. 누군가 약속을 잡거나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야하거나 도서관에서 책들을 찾아볼때에 배가 살살 아파와서 급히 화장실을 가야하곤 했는데요. 주위에선 과민성대장이라고 하더라구요. 직장을 ..

반백년전 상주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의 빛바랜 사진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고향의 아련한 추억을 회상할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 입니다. 서당의 수업풍경(1930년) 1930년 상주의 서당 모습 이다. 비좁은 마루에 나누어 앉은 학동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갓쓴 분이 훈장이다. 남학생들..

상주의 근대 역사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7월 휴가중 동문서주 했으나 이렇다할 문헌과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것은 유감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자료 수집을 위해 협조해 주신 상주문예회관 조석희 국장님과 상주향교 유도회 부회장 김희동님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상주의 거울이요, ..

안녕하세요~ 상주환경농업학교입니다. 상주환경농학교는 5월 8일자 경도일보에 기획기사로 실렸습니다. 옛 학교인 외서등학교 배영분교를 활용하여 친환경농업교육과 자연교육장, 그리고 환경체험 소비자들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