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록 |
The livestock industries are steadily changing breedings and intensive care. Odors produced from animal houses and animal waste production (poultry, pig, and cattle manure) have been recognized as a environmental pollution source for many years. The problem is directly connected with productivity of animal and profit of the economic and environmental aspects. Attempts to solve several problems are as follows: 1) Chemical additives, 2) Fly ash additives, 3) Diet manipulation, 4) Enzyme addition, 5) Manure storage covers, 6) Filters for dust and odor removal, 7) Ozone to reduce odor and pathogen, 8) Land application, 9) Vitamin D and its metabolites in feed. Therefore, it is critical that these research be minimized the production of an environmental pollution source as well as start an environmental and practical point of view to works and animal.
축산업은 다두사육 및 기술 집약의 형태로 꾸준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축사 내에서는 냄새와 그 부산물 등의 축분(계분, 돈분, 우분)은 오랫동안 환경오염원으로 인식되어 오고 있다. 경제적·환경적 측면을 고려 할 때 가축의 생산성과 수익성에도 직결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근 연구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화학제재를 깔짚이나 축분에 첨가하는 방법, 2) 석탄재를 이용하는 방법, 3) 사료 배합 기술에 의한 방법, 4) 효소첨가제를 이용하는 방법, 5) 저장카바를 이용하는 방법, 6) 먼지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필터 이용 방법, 7) 냄새와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한 오존 이용 방법, 8) 토양 살포에 의한 냄새 제거 방법, 9) 비타민 D의 사료내 첨가 방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연구는 인간과 가축 모두에게 환경과 건강의 관점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더불어 환경오염원의 생성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