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체온과 우리의 건강 >
동물의 체온이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찾아 보니 다음과 같다고 되어 있다
사람의 체온은 섭시 36.5도..37도 정도 되면 미열..38도 이상 되면 고온
닭은 섭시 40.6~41.7도...사람보다 4~5도나 높다
소는 섭시 38~39.5도.....사람보다 1.5~3도 높고
돼지는 섭시 38.5~40도...사람보다 2~3.5도 높다
물고기는 변온 동물로써 살아가는 수온과 같이 변하므로,섭시 0도~25도 이내...사람보다 한참 낮다
각자의 몸에 있는 기름기는 자기 체온이나 그 이상의 온도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지만,
그 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끈적거림이 많아지고..더 낮아지면 굳기 시작한다.
그렇다면...,사람이 동물을 먹으면 동물의 기름기는 사람의 몸속에서 어떻게 될까?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분은...,
그 동물보다 체온이 낮은 사람 몸 속에서는 끈적거리는 상태로 될것이고..핏줄속에 엉켜 붙어 피의
흐름을 방해하여 혈압상승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몸속 여기저기에서 응결되어 지방덩이
로 축적될 것이므로 우리 건강상 좋은 음식이라고 할수 없을 것이다.
닭,소,돼지등 육식 동물들은 가능한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사람보다 체온이 낮은 동물...즉,어류는 우리보다 체온이 훨씬 낮으므로 사람이 섭취해도 우리 체온이
높아 끈적거리지 않으므로 육식에 비해 훨씬 안전한 식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혈압,비만, 중풍,뇌일혈 등 성인병 예방에는 담백질 섭취 대상에서 육식을 피하고,어류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고, 본인은 몇년 전 부터 이를 실천하고 있다...............<하늘별 >
'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2월 21일 오전 10:45 (0) | 2015.02.21 |
---|---|
2015년 2월 13일 오전 08:00 (0) | 2015.02.13 |
2015년 1월 15일 오후 03:30 (0) | 2015.01.15 |
2015년 1월 5일 오전 07:58 (0) | 2015.01.05 |
2015년 1월 3일 오전 10:57 (0) | 2015.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