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납입기간

4. 납입기간

 

 

그러면, 납입기간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가?

 

5년, 10년, 15년, 20년, 55세납, 60세납, 65세납, 70세납, 80세납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

 

 

내 경우엔 돈의 총액수를 계산해서 내가 달별로 낼 수 있고,

 

보험기간때문에 지쳐 죽지 않을 기간을 선택했다.

 

 

그러나, 일반사람들에겐 납입기간을 최대한 늘려 보험료를 저렴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납입기간은 줄일순 있지만 늘릴순 없기때문에잘 생각하고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형편을 생각해서 보험금을 가입해야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친구중의 한명은 신랑벌이와 본인의 벌이가 300정도가 약간 넘었을때

 

(현재는 친구는 육아에 전념하느라 향후 5년간은 일할 수가 없다.)

 

보험을 백만원이 넘는 금액에 가입했다.

 

그리고 지금은 외벌이가 되어 신랑이 이백이 약간 넘는 돈을 가져오면

 

보험료에 납입하느라 백만원을 내고 나머지 돈으로 살림을 꾸리고 있다.

 

친구지만 참 '미련하다'고 말하곤 한다. ->그럼  그 친구도 인정을 한다.

 

가장 결정적인건,  그러면서 보험을 안깬다ㅡㅡㅋ

 

 

어떻게 보험을 수입의 절반을 들고 있는지...

 

아무리 권해도 해약을 안하고 유지를 계속 하겠다고 얘기한다.

 

 

보험금의 적정퍼센트는 가계형편과 자신의 생각의 범위내에서

 

한도를 정해야 한다.

 

 

가장 권하고 싶은 보험 적정 퍼센트는 부부기준 수입의  5-8퍼센트를 넘지말라고 하고 싶다.

 

예를 들어 부부가 합쳐서 300의 수입이 있는 경우 15만원정도의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아이까지 함께 보험비가 들어야 하는 경우는 합쳐서 25만원을 넘지 말아야 한다.

 

(보험은 보장을 잘 받을 수 있는 범위내에서 들어놓는 것은 좋지만 넘 무리하지 말자!!!)

 

(가입금액이 수입의 5퍼센트미만을 들을 것을 권유하고 싶다.)

 

 

부모가 종신보험이 있는 경우 아이는 종신보험에 특약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가 종신보험이 없는 경우엔 아이는 되도록 손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권한다. 

 

 

 

 

5. 꼭 알아야 할 보험상식

 

 

*** 반드시 약관과 보험가입설계서의 보장내용이 같은지 확인한다!!!

 

귀찮다고 안하다가 (예를들어 CI보험들어놓고 약관안읽으면) 돈만 날리는 수가 있다.

 

약관을 못받았을 경우나 설명을 못받은 경우는 품질보증제도에 의해

 

3개월이내에 보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 손해보험을 생명보험보다 먼저 탄다!!!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을 둘다 들은 경우 손해보험을 반드시 먼저 타야 한다!!!

(그이유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시는 분 설명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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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글쓰는게 생각보다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듭니다. 자료도 정확히 찾아보고..

 

또 그 자료를 글의 논지에 맞게정리해야하고 생각도 정리해야하고...

 

글당 보통 2-3시간 잡아먹거든요....

 

읽으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시겠지만요..

 

 

어떤 분은 제 글보고 가끔 욕을 하시거나 말을 막하시기도 하시는데.....

 

다른 주장과 생각은 이해하지만....그런분들께선 되도록 표현을 좀 자제해주시고...

 

또...계속 그러실꺼면 아예 글을 읽지 마시고...제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이라고 얼굴 안보인다고...막말하시는건

 

인격이 '최저 저질'이라고 드러내는 것밖에 안됩니다.

 

 

요새 제 글이 뜸했던것과 아래글중에 삭제한것이 있는건 18소리와..

 

투기꾼이라느니(저 집한채밖에 없습니다)

 

아주 천박한 말을 저한테 갔다붙인걸 꼬리글로 본 충격때문이었습니다.

 

그런소리하시는분들 개인적으로 저를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저도 욕할줄 알거든요^^ 심지어는 때릴줄도 안답니다..

 

참고로 제가 유단자라 발차기 잘합니다^^;;

 

 

4편과 마지막 5편의 보험글을 쓰기 위해 

 

참고자료로 생명보험까페란의 '고서영'님의 글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또, 인터넷기사들을 참고했고요.

 

저의 친구의 정보와 자료도 많이 활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