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법문
권좌와 물질로는 행복을 찾이 할수 없다.
행복이란! 미증유의 변재요!
사랑이란! 집착 괴로움의 상처요! 씨앗이다.
...
행복 한 가 싶더니 불행으로 돌아 가고
사랑으로 왔다가 이별하며 원망과 원수로 돌아 가는 인연 연기(緣起)의 세상이다.
행복과 사랑이 고통속에 존재 한다는 것을 알고 사는 것이 제행무상 고집멸도이다.
행복을 탐하면 장애가 많아 지고 사랑을 탐 하면 눈 멀고 귀먹어 상처 받기가 일수다.
행복은 피와 땀으로 이루어 지고 사랑은 끝없는 봉사와 희생으로 얻어 지는 것이다.
또한 이루어 가졌더라도 무상(無常)으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 이요! 사랑 이다.
육체가 요구하는 평안함은 게으름이다.
나만 사랑해줘! 어린아이 사랑은 잘못된 가치관이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사랑받고 싶다면 자신의 버릇과 습관을 먼저 고쳐야 한다.
자신의 성질 타고나온 성품을 잘 관조하여
부처님의 수행법으로 고쳐야 사랑받고 행복할수 있다.
자신의 심보와 성질머리를 고치지 않으면 절대 행복 할수가 없다.
날마다 새롭게 벌어지고 매일매일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내일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서릿발 같은 권력의 일인자가 징역을 받고
순수 하고 착한 여성 장관이 집행유예선고를 받았다.
최고의 재벌이 미결사에 옥중 생활을 하고 있다.
모두가 시대적 가치관 문화의식에 의해서 한치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불확실성속에서 산다.
모든 원죄는 저마다 가진 "육근 "육식 "육진"에 의한 판단의 잘못이다.
보고 듣고 말하고 예지하고 착각하여 자신이 자신을 옭아 맨다.
육근 육식 육진을 잘 닦는 법이 평범한 염불법이다.
날마다 일상에서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자연 스럽게 자신의 업식이 닦아져서 맑아 진다.
누리고 가진다고 행복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영혼과 마음이 맑아 져야 나날이 좋은날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것이다.
청춘으로 있다가 노년으로 가는 길목에
무엇이 나를 행복하고 사랑하게 하는가를 살펴볼 일이다.
이웃과 동료 친구 남을 사랑하지 못하면 자신을 사랑할수 없는 사람이다.
이 말은 무한이 자유로운 자성(自性)을 말하는 말이다.
불법과의 만남은 돌아가신 어머님을 만나는 것 만치 기쁜일이다.
영원히 행복할수 있는 해탈과 열반의 길은 바로 보리심(菩提心)에서 나온다.
염불만 꾸준히 하다보면 보리심은 저절로 나게 되어있으니 어렵지도 않다.
무한이 행복 할수 있는 사랑이 바로
"나무 관세음보살" 염불법이다.
혼자서는 사랑할수 없고 행복 할 수는 없습니다.
친구 동료 이웃과 함께 할때 아름다울수 있고 행복 할 수 있습니다.
남편을 존중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깨어 있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사람다울때 반드시 행복합니다.
함께 하는 세상이아름답습니다.
모두 행복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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