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재미있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만물을 부처로 보는 것’입니다. 오직 한 사람, 자기 자신만 빼고 내가 만나는 모든 존재가 깨달은 부처라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들은 모두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존재입니다. 그들이 여기에 온 이유는 내가 깨달음을 얻는 데 필요한 지혜를 주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분노이든 괴로움이든 말입니다. 내가 만나는 매일매일의 부처가 나에게 주는 가르침이 무엇인지 하루나 일주일 내내 온갖 부처를 통해 배워보십시오. 부처로 존재하는 세상 만물을 대하다 보면 나 자신과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오직 감사함으로 바뀔 것입니다. 세상 만물의 부처가 주는 고귀한 깨달음은 언제나 나를 위한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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