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제로 나이보다 일찍 죽음을 맞는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쁘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미국의 건강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은
스트레스와 친구가 되라고 말합니다.
스트레스가 면역력과
건강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주는 영향
또한
분명히 달라집니다.
뇌는 믿는 대로 반응합니다.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이기 바랍니다.
이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킬 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답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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