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토파쇄, 석회, 공기, 비료 자동주입기가 필요한 이유 토양의 구조개선 과수는 영년작물로서 뿌리가 양수분을 흡수해 수세 및 결실량과 관계가 깊으므로 과수에 적합하도록 토양을 개량. 그래서 심경은 적어도 40∼60cm깊이까지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토양침식이 심한 우리나라의 기상조건에서 화학비료에 의존하여 농사짓는 과수원 토양은 점차 나쁜 토양으로 변화하고, 반면에 유기물과 석회를 충분히 사용하는 토양은 계속 좋은 토양으로 변화합니다.
석회는 산성을 중화하여 해로운 중금속의 행동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암모니아성 질소를 회산시켜 질산의 생성량을 줄입니다.
석회는 토양산도를 교정하며 매년 사용해야 하고 석회부족시 생리장해가 발생 산성토양이 되면 질소.인산.칼리.칼슘.붕소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반면 망간흡수가 많아져 생리장해를 유발합니다. 석회를 충분히 사용된 과수원에서는 독성을 지닌 산성물질이 중화되어 일찍 낙엽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이 나빠져 토양속에 산소가 들어오지 않게되면 토양중에서 산소를 빼앗긴 "환원물"이 많이 생성되고 이것이 뿌리를 심하게 해치게 되고, 흡수되는 질소질 비료가 불균형을 이루어 도장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량과실, 병해를 입기 쉬운 상태로 됩니다.
특히 석회는 과실의 세포벽을 잘 발달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육질이 사그사근 해지고, 저장중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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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촉진 효과가 커 조기수확 및 증수효과가 뚜렷! 압축공기를 분사하여 원예뿌리 밑에 주입시키면 깊이 60cm, 직경 300∼500cm 정도의땅이 들썩하여 1회분사에 32리터의 산소가 들어감과 등시 1회당 100mg의 시비와 석회를 분사할 수 있다. 땅을 부드럽게 갈아주며 통기성과 투수성(透水性)을 발당시켜 산성토양을 중성화하여 심층토양의 지력이 강화 개선되고, 또한 하우스와 같은 경우 연작장해를 해소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뿌리에 충격을 주어 뿌리세척과 동시에 잔뿌리가 많이 나와 생육촉진 수확량 증수(20∼30%)가 뚜렷하며 품질 개선 및 생육장해수의 수세회복 과일의 당도, 과중 증가 개선 고른착색 촉진 조기 수확 (10∼15일)에 효과가 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