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는 좋은 뇌, 나쁜 뇌가 따로 없습니다. 인간 뇌는 좋은 뇌, 나쁜 뇌가 따로 없습니다. 자녀의 머리가 좋다고 좋은 뇌이고, 나쁘다고 나쁜 뇌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완벽한 뇌를 갖고 있습니다. 뇌는 인간, 국적, 남녀, 빈부에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뇌는 모든 것을 초월해 공평하고 평등합니다. 문제는 뇌의 주인.. 생활의 지혜 2016.01.02
2016 정부 R&D 부처 합동설명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중소기업청 등 R&D를 수행하는 10개 부처*와 합동으로 각 지역의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2016년도 정부 R&D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미래부, 산업부, 교육부, 해수부, 국토부, 복지부, 환경부, 농식품부, 중기청, 농진청(2.. 생활의 지혜 2016.01.02
[스크랩] 성명에서 꺼리는 한자 근(根): 부모덕이 없고 자식운이 나쁘다. 신체가 허약하다 구(九): 종말을 나타내며 뜻밖의 불길한 운을 당한다 길(吉): 인품이 천하며 색정으로 인한 망신을 당한다 극(極): 부모형제와 인연이 없고 가난과 고독의 글자이다 광(光): 성격이 흉악해지며 눈이 나빠지고 반사회적인 경향이 있.. 생활의 지혜 2015.08.24
2015년 8월 17일 오전 08:11 밥을 바꿔야 병이 낫는다! 편식으로 병을 고치는 현미밥채식 식단~ 현미밥채식의 장점과 섭취법을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현미밥채식』.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옛날과는 달리 요즘은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에 소개되어 센세이.. 생활의 지혜 2015.08.17
[스크랩] 깨달음은 어떤 상태인가/법륜스님 ▒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어떤 상태인지요? / 법륜스님 비유를 들어서 말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데 강도가 쫓아옵니다. 칼을 휘두르며 돈 내놓으라고 달려드니 두려워서 도망을 칩니다. 그런데 아무리 도망을 가도 계속 따라옵니다. 돌아보면 뒤에 있고, 또 .. 생활의 지혜 2015.08.17
[스크랩] 나무아미타불과 극락, 염불에 관한 자세한 가르침 석가모니불께서 온갖 중생들이 육도 중에서 수레바퀴처럼 돌아다니며 고를 받으면서도 그 고를 벗어날 줄을 알지 못하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어 성도하신 후에 사십여 년 동안 팔만 법장을 설법 하시어 중생이 육도를 벗어나 성불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나 중생으로서 처음 발심.. 생활의 지혜 2015.08.04
[스크랩] 숲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글, 사진 응모해주세요 제 15회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 알림!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개최합니다 - 숲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글, 사진 응모해주세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 숲, 산촌을 소재로 한 작품 임산물, 산림보호, 숲가꾸기 그외에 광복 70년, 산림녹화 70년을 기념하는 소재의 작품을 응모해주시면 됩니.. 생활의 지혜 2015.07.30
[스크랩] 우리곁에 있는 항암식품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 생활의 지혜 2015.07.10
[스크랩] 진짜 주의 해야 할 몇가지*우리 주변국가에 관한이야기기 진짜 주의 해야 할 몇가지*우리 주변국가에 관한 이야기 http://m.cafe.daum.net/hsh67/Hhod/967?listURI=%2Fhsh67%2FHhod%3FboardType%3D ㅅㅅ에 대한 여자의 심리? http://m.cafe.daum.net/hsh67/Hhob/1088?listURI=%2Fhsh67%2FHhob%3FboardType%3D 바람둥이들에게 유독 많이 보이는 다섯가지의 특징 http://m.cafe.daum.net/hsh67/Hhob/965?listURI=.. 생활의 지혜 2015.06.20
[스크랩] 부처님의 마지막 법어 ▒부처님의 마지막 법어▒ 모든 것은 무상하다,부지런히 정진하라(諸行無常 不放逸精進) 부처님은 열반에 드시기 위해 구시나가라 의 발데 강 언덕에 이르러 사라나무 그늘에 들어서며 제자 아난다에게 말씀하였다. “ 아난다여, 나는 피로하여 눕고 싶구나. 사라나무 밑에 머리를 내고.. 생활의 지혜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