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은 언젠가 몸의 허물을 벗고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려면 자연을 알아야 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삶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우리 인류가 불행해진 것은
인간완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알려주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완성되기 위해 지구에 왔습니다.
지구는 인간완성의 수련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이 있고, 기쁨이 있고,
슬픔이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대신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수련장에 온 것은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인간완성의 수련장 속에서
어떠한 사람도 예외는 없습니다.
고난과 슬픔과 고통이 따르는 것입니다.
결국은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다 똑같습니다.
길을 아는 사람, 길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임을 알고
인간의 가치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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