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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기술(종합)

 

* 수세의 강약은 질소와 물이 좌우한다

* 수세 판단법

      - 신초의 마디와 길이

      - 신초끝 의 굽은 상태와 색깔 (켐벨의 신초발생 초기 생장점이 내측으로

               말리는 신초는  도장성이 강하므로 제거한다)

* 수세의 강약에따라 물떼기를 조절한다

      - 수세가 강 = 개화 2주전 물떼기

      - 수세가 약 = 개화 3~4일전 물떼기

* 개화 직후에는 질소와 탄수화물을 준다

* 비료: 발아전에는 주지말고 세력을 봐가면서 발아후에 준다

           6월6일 NK비료 시비

           황산가리는 만개 3주후에 준다(늦으면 열과 발생)

           가을 거름은 뿌리 생장이 다시 시작되는 9월 초,중순에 준다

           밑거름은 11월 중,하순에 준다

           유기질 비료(퇴비)는 나무가 이용하기까지 2~3개월 소요됨    

* 종합 미량요소 비료: 5월경에 살포 예정

* 차광망: 개화기때 찬공기 유입 방지로 화진 예방

* 수분중에는 물을떼고 수분후에는 주어도 된다

* 순이 멈추지 않을때: 인산칼슘을 2차 적심후에 살포하고 관주한다

* 착색, 도장억재(칼라마이신): 7월 20일경 부터 5일 간격 3회정도 살포

* 착색기에는 칼슘, 인산, 인산가리를 준다

* 착색 시작 = 인산(용과린), 칼슘을 준다

* 수확후 = 질소질이 적은 복합비료를 준다

* 논토양의 밑거름 시기: 11월 중~하순

* 인산, 가리, 석회는 질소 흡수를 방해한다

* 결과모지 상승: 1눈전정 1cm,  2눈전정 4cm,  3눈전정 8cm 상승

* 조피작업: 비온 다음날하면 효율적이다

* 건전 나무의 발아율은 95%이다

* 광합성이 가장 왕성한 온도: 25~30도

* 3년이상 묵은 가지에서도 숨은눈이 발아되는데 숨은눈은 꽃송이 형성이 불량하므로

          조기에 제거한다

* 성숙(수확)시기: 만개(6월5일)후 90일/ 착색시작(7월28일)후 35일

0. 팔음산 작목반: 1송이 60알, 무게 400g, 당도15, 1상자 12~13송이

0. 가지치기: 12월 초순이 되어야 양분이 다 내려간다 ~ 수액 이동전인 2월 하순까지 한다

                 동해 위험지역에는 3월에 하는 것이 좋다

 

0. 아상처리: 

    - 수액상승 하는 시기: 3월 초,중순부터

    - 아상처리 시기(상주 지도소 전화문의): 화령지방 2월하순~3월초순에할것

    - 수액 상승때하면 수액이 흘러나와 곰팡이균에 의한 눈마름 현상이 올 수 있다

    - 아상 처리를하면 거의다 발아하기 때문에 수세가 약한 나무에는 처리하지 않는다

    - 발아 억제 “옥신”차단하고/ “싸이토키닌홀몬”을 눈으로 많이 전류

        

0 포도 싹 고르게 잘 나오게 하는법

    - 최여사: 3월 하순경 눈에 요소 살포

    - 작물나라: 3월하순경 아미노산 영양제 살포

    - 흥농상회: 3월에 발근제 관주

    - 대유회사: 4월 싹트기직전 미리근 엽면시비

    - 배주사: 4월 싹트기 직전(눈이 볼록해질때) 붕산을 나무가지에 살포 

   

0. 꽃떨이 현상(화진, 바라포도)

  * 원인: 90%는 질소 과용때문

       - 질소과다

       - 나무 세력이 너무 강하거나 약할 때 생긴다

       - 꽃필때 기상불량: 10도이하 저온, 고온, 일조부족, 강우

       - 전년도 조기낙엽

       - 결실과다

       - 붕소결핍(개화 1~2주전 엽면살포) 조기여 -

       - 잿빛곰팡이병

       - 심한건조

  * 꽃떨이 방제 (꽃눈분화: 5.28일 시작 / 5.31일 50% 분화)

      - 원인: 질소 과용이 80~90%

                 전년도 저장양분 부족

      - 수확후에도 물을 자주 퍼준다

      - 꽃피기 전후 N없는 제4종복비(영양제) 엽면살포

      - 개화 2주전부터 인산가리 토양관주 100배액: 인산과 가리가 질소흡수 방해

      - 개화직전 잿빛 곰팡이 약제살포

      - 바람부는쪽에 차광막 설치

      - 2년마다 10a당 붕사2～3㎏시용 4월 상,중순 시비

      - 붕사를 꽃피기전 1~2주전에 엽면살포

      - 세력이 강한 새가지는 개화직전에 순지르기한다(전엽10~11잎)

      - 수세가 약하면: 개화전 요소 0.3~0.4% 1~2회 엽면살포로 화수 발달 촉진

      - 수확후에도 순이 계속 자라면: 2~3mm 적심한다

  

0. 포도 생육기

    - 제1과립비대기 (5월중하순~6월중순)

          . 수정직후(6월초순) NK비료주고 바로 물량을 평시의 2배로 준다

          . N은 수세가 세고 세포수가 많아지고, K는 알이 굵어 진다

    - 경핵기(7.5): 봉지 씌우는 시기, 수정 30일 전후

    - 제2과립비대기(7.15~7.25), 수정후 40~50일경

            수세 보통,약하면: 알이 작으면 질산칼륨을 먼저 준다

                                     질산칼슘 2~3kg 1회시비/ 3~4회 관주

            수세 강하면: 칼슘

    - 과립연화기(7.25~8.5): 수정후 50~60일경

            질소가 너무 많아도 산이 안빠짐

    - 착색기(8.5): 수정 60일경

 

0. 바닥 비닐 멀칭

   - 피복시기: 개화 약 1주일전(화진예방) / 열매 성숙기(열과예방)

   - 제거시기: 수확직후 제거

 

0. 비가림 비닐 씌우기

    - 5월 꽃피기 전에 할때 - 수정이 잘되고, 화진 방지

    - 6월 꽃진후 할때- 열과 방지, 병해 예방과 과실분이 잘나게 한다

 

0. 개화 기간: 5월하순~6월초순 

          우리밭: 5/28 ~ 6/5 (2012기준)

 

0. 비례제(알사이골드) 살포: (2012년 6/6 살포)

     * 1차는 20~30% 개화 / 2차 80~90% 만개시 물 2시간 관주후에 살포

           (판매처: 농민마트, 화령대성농약사, 화동농협)

 

0. 알틀기: 6/9경 부터(알이 수수알 크기일때 아침 일찍 나무를 탁탁친다)

          2012년(6/9~6/14) 알틀기 실시

 

0. 포도송이 크게하는법(중화농약사)

     - 꽃이 진후 즉시 송이 비례영양제(좋은것) 살포

     - 포도알이 콩알만 할때: 아미노산 영양제 관주할것

 

0. 꽃송이 다듬기

     - 개화전: 어깨송이를 포함하여 상단 1~2 지경을 제거하며, 긴 지경(큰송이)은 끝을 잘라준다

     - 개화후:

 

0. 지경솎기 송이 다듬기 방법 

     * 알솎기 시기: 콩알만 할때

     1. 개화전 어깨송이와 상단 1~2 지경이 제거된 상태에서

     2. 꽃떨이 현상 정도를 판단할수 있는 개화 10일 후부터 3번.6번 지경(같은 방향이면 7번)을

         솎아내고 큰송이에 한하여 9번 지경을 솎아낸다 

           - 지경수가 14~15개를 넘지 않은 작은 송이는 지경 솎기를 안하는게 좋다 

           -  그리고 같은  방향으로 제거하면 새우모양으로 굽는다

           - 소립과를 먼저 제거하고 송이축 안으로 향한것을 제거한다.

           -  알솎기(지경솎기 + 알솎기):  만개 10일 후부터 가능 (만개 15~20일이 적기) 

     3. 지경솎기 후에도 송이가 크면 알솎기와 병행하여 송이 다듬기를한다                

 

  0. 포도 성숙장애(안익음) 원인

      - 과다 결실

      - 가리(칼륨)결핍: 가리는 포도알의 성숙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덧거름을

        충분히 주어야한다

      - 마그네슘 결핍

      - 질소과다

      - 강전정

      - 조기낙엽(갈반, 노균병으로 조기낙엽)

      - 토양이 지나치게 습하거나 건조할때(뿌리의 기능이 저하)

 

0. 포도가 수확철에 늦게까지 안익을때(중화농약사)

      - 아미노산 영양제 관주할것 (500평: 3만원)

      - 수확기에 물을 자주 관주하면 포도가 안익고 시들시들해진다

 

0. 열과 방지(열매터짐): 현재까지 획기적인 대책은 없다

  * 7월경에 칼슘제를 1회 점적관수하고 2회 엽면시비를 할것

      - 익을때 토양 수분의 변화 적게할것(매일 30분~1시간정도 물을준다)

      - 비가온후 바로 강한 햇빛을 비추면 1~2시간후 열매에 압력이 생겨 터질수있다

      - 질소, 가리비료를 너무 늦게까지 많이 주면 빨리 자라서 껍질이 약해진다

      - 배수 불량으로 다량의 수분흡수

      - 수세 강하고 과다결실 (열매 껍질이 연약하다)

      - 토양에 비닐을 씌운다

      - 건습의 차이가 심한 모래땅과 배수 불량 질땅에서 심하다

      - 알솎기 불량

 

0. 물관리

  * 4월초에는 1주일 간격으로 물을 준다

  * 배주사: 봄에 비가 자주 오면 물은 한번 정도만 주어라

  * 1년중 수분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시기

       1). 맹아기~전엽기 (15~20일간)

       2). 과일 비대기 (낙화후 20~30일)

  * 물떼기: 전체밭에서 첫꽃이 보일때

 

0. 비료 효과 (비의 량에따라 다소 차이가 남)     

      - 토양시비: 시비 2~3주후 작물에 흡수

      - 관주: 3일후 작물이 흡수

      - 엽면살포: 3일후 작물이 흡수함

 

0. 적심 시기(순지르기)

    - 1차: 송이 선단 8엽 (전엽 11~12잎) 유지

         (시기조정 유의: 적심시기가 너무 빠르면 알이 안빠저 알솎기 곤란)

    - 2차: 선단의 부초가 성장후 1-2엽 신장한 곳에서 함

    - 7월25일 이후 적심은 절대 금지: 나무가 스트레스 받아 포도가 안익는다

 

0. 꽃떨이 예방

    - 개화직전 적심(수세가 강한 가지에 한하며, 너무 빨리하면 알솎기 힘든다)

    - 붕소 결핍 방지

    - 잿빛 곰팡이 방제

    - 요소 엽면시비 (수세 너무 약할 때)

    - 꽃피기 전 질소없는 제4종 복비 엽면 살포

 

0. 알솎기 시기: (2012년 6/14~)

 

0. 착색기 (착색 불량요인)

   - 강전정, 과번무, 칼리부족, 질소 과다시용, 강한 순지르기, 조기낙엽

 

0. 당도 높이기

   - 인산, 가리, 석회, 마그네슘 성분이 부족하지 않게한다.

   - 인산은 신맛을 적게한다

   - 수확 2주전~3일전까지 햇빛이 좋으면 달고 맛있다

   - 씨가 여물어진 경핵기 이후: 인산칼슘 (물20ℓ에 인산칼슘50g) 1회 엽면시비후,

            인산칼륨 (물20ℓ에 인산칼륨50g)을 2~3회 엽면시비

   - 포도색이 날때부터 부리오골드 또는 대유색깔나에 흑설탕(0.2%)을 넣어 5~7일

          간격 수회 살포

 

0. 물포도 증상 원인

       - 칼슘, 마그네슘 부족

       - 과다결실

       -  배수불량

 

0. 나무 수세가 강한 증상

     - 신초 마디가 길다

     - 신초 끝부분이 내측으로 굽고 말린다

     - 덩굴손 자람이 왕성하다

     - 어린 포도 꽃송이가 버선모양으로 많이 굽는다 (새우 모양이 적당)

     - 새순이 굵고 곧게 자라며, 굵기에 비하여 잎이 작다.

     - 새순 끝부분이 짙은 분홍색이다

     - 줄기나 잎자루에 벌레의 알과 같은 노란색 진주샘이 많이 발생한다

 

0. 눈따기(신초제거)

      1차 눈솎기: 잎이 4~5매 전개때 덧눈, 숨은눈등을 따낸다

      2차 눈솎기: 잎이 7~8매때 상부에 있는 세력이 강한눈 제거

      3차 눈솎기: 꽃이 진후 착립이 결정된시기에 착립상태가 나쁜 신초를 제거

       신초수: 1m에 13개 신초가 필요함

 

0. 수세 관리

    - 물떼기: 전체밭에서 첫꽃이 보일때

    - 수세의 강약에따라 물떼기를 조절한다

    - 수정시에는 물을떼고 수정후에는 물을 주어도 된다

    - 수세가 강하면: 개화 2주전에 물을뗀다 (약하면 개화3~4일전 물을뗀다)

    - 수세가 강하면: 인산붕소+칼슘 20g을 물 1말에 섞어 엽면살포 한다

    - 켐벨은 개화 직전까지 잎이 12장 정도 달려야한다

    - 수세의 강약은 질소(요소)와 물이 좌우한다

    - 개화 1~2주전 붕사 엽면살포(꽃떨이 예방)

    - 개화 직후에는 질소와 탄수화물을 준다

    - 영양제는 개화전에 준다

    - 착색기에는 칼슘, 인산을 준다

    - 가을 수확후에는 질소가 적은 복합비료를 준다다

 

0. 신초의 수세 판단

    - 수세가 약하면: 복합비료

    - 수세가 강하면: 인산, 가리

    - 수세 보통이고 신초가 잘 안나가면: 요소

 

0. 신초 및 수세고사 원인

   가. 유목

       - 6~7월 어린나무 고사원인: 미숙퇴비 사용

       - 7월 장마기 신초 선단부 고사원인: 배수불량으로 잔뿌리 부폐

  나. 성목

      - 7~8월 신초 고사: 붕소 과다

      - 8~9월 나무 고사: 날개무늬(문우)병

 

0. 부초의 정리

      - 순지르기는 송이선단 8엽(전엽11~12엽)

      - 부초가 무성하면 결실률 낮고 착색도 잘안됨(1~2엽 남기고 순지르기함)

 

0. 비료

     * 알맞은 시기에 필요한 비료를 시비해야 안정생산이 가능

     * 속효성 비료: 2~3주일후 작물이 흡수

     * 점적관수: 3일후 작물이 흡수

     * 엽면시비: 3시간후 작물이 흡수시작(8시간후50%, 3일후 84% 흡수)

         - 발아기∼개화직전: 적정한 질소의 이용(과부족시 화진발생)

         - 개화기 : 인산질비료를 개화전에 흡수 이용할수 있도록 함.

         - 낙화후 : 질소비료 요구량이 많다.

         - 성숙기 : 칼리비료 요구량이 많다.

 

0. 일소증상(잎이 타는 것)

     - 수분장해

     - 석회, 동에의한 약해

     - 마그네슘, 붕소 결핍

   

0. 요절(과일 나무가 갑자기 시들고 심하면 죽는다)

      - 유목: 6~7월 어린나무 고사는 미숙퇴비(돈분, 계분) 과다사용

                장마기 신초 선단부 고사는 배수 불량으로 세근 부폐 

      - 성목: 7~8월 신초고사는 붕소과다

                 8~9월 나무고사는 날개무늬병(문우병)

 

0. 약해의 원인:

    - 어린 포도순일때: 가급적 약제 혼용을 금하며 정량을 준수할것

    - 고농도 살포시

    - 농약+영양제살포 (불친화성 농약)

    - 중복 살포시 (농도가 짙으짐)

    - 근접 살포(살포 날자를 벌일 것)

    - 적용대상 이외의 작물

 

0. 포도 착색 증진

    -  최적온도: 15~25도

    - 질소 과다시 착색불량

    - 건조한 기후에서 착색이 잘된다

    - 조기낙엽 방지

    - 과다결실 방지

 

0. 동해  

    - 황산마그네슘 결핍

    - 과다결실, 조기낙엽 방지할 것

 

0. 휴대용산도(신맛) 측정기

    - 구매처: 농업기술센터, 농협

    - 가격: 시약20개 (10,000원)

    - 적정산도: 0.5~0.6일때 수확할 것

 

0. 휴면병(봄에 싹이 늦게 나든지 안나옴) 원인

      - 조기 낙엽

      - 결실과다

      - 질소과다로 웃자람

      - 8월중,하순에도 햇가지가 자라는 경우: 순지르기하여 생장을 정지 시킨다

      - 1월중순~2월하순까지 너무 건조하면 내한성이 약해진다 

 

0. 포도 열과방지: 매일 30분 이상 물 공급 “우기에 열과 되는 게 없어요. 골분액비하고 평상시에 수

          분 관리를 잘해서 우리건 열과 되는 게없어요. 물관리만 잘하면 열과는 없어요. 비만 안 오면 물

          을 30분에서 1시간 매일 줍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7월 포도색이 오기 시작할 때(1~2알 착색): 칼슘제 관주

       - 칼슘제 1회 관주및 2~3회 엽면시비(농약과 동시살포 가능) 

         - 물을 좋아하면서도 물에 예민한 포도를 관리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공급 전에 반듯이

          배수 관리를 신경써야 한다.

          수확기에도 수분이 공급 되어야 당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모동터골농원

글쓴이 : 대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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