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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오후 12:20

날마다좋은날 2016. 6. 11. 12: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하나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둘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답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입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셋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넷

복(福)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德)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고
착한 말 바른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하라.

어른을 공경하고 아래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며,
덕 있는 이를 따르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대하라.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먼저 남을 대우해주며,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돈을 너무 따르면 돈의 노예가 되며,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災禍)가 따르고
아껴 쓰지 않음으로써 집안을 망치며,
청렴하지 않음으로써 지위를 잃는 것이니라.
그대에게 평생을 두고 스스로 경계할 것을 권고하오니
가히 놀랍게 여겨 생각할지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다섯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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