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하는 존재는 생각에 따라
한없이 작을 수도 있고, 한없이 클 수도 있습니다.
의식의 크기가 나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작은 나에서 큰 나로 의식이 확장되는 것을
깨달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큰 나’를 깨닫지 못하면
‘작은 나’에 갇히게 됩니다.
‘작은 나’로 살아가면서
부모님이나 자신의 뿌리에 대한 존경심과 긍지를 잃게 되면
사람은
쉽게 죄의식에 빠지게 됩니다.
반대로 ‘큰 나’로 살아가다 보면
이념, 종교, 국가와 민족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하여
인류와 지구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고,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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