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하자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싫어한다면 오래 앉혀두기보다는
‘5분만 하자’라는 습관을 들여보기 바랍니다.
5분은 아주 적은 시간이지만,
집중한 5분은 한 시간의 효과와 맞먹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와 친해져야 하고, 공부가 재미있어야 합니다.
공부가 지겨운 것이 아니라 집중했을 때 재미를 느끼게 한다면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중에서
'친환경유기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9월 10일 오전 11:03 (0) | 2015.09.10 |
---|---|
'2015년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0) | 2015.09.10 |
2015년 9월 9일 오전 08:46 (0) | 2015.09.09 |
운명을 바꾸는 말 (0) | 2015.09.09 |
2015년 9월8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