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말
항상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원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원망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이는
감사함과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원망을 만드는 사람과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
‘때문에’와 ‘덕분에’라는 말의
작은 차이가 운명을 바꿉니다.
'친환경유기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분만 하자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0) | 2015.09.10 |
---|---|
2015년 9월 9일 오전 08:46 (0) | 2015.09.09 |
2015년 9월8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9.08 |
백로 (0) | 2015.09.08 |
★제2회 6차산업 활성화전략세미나 개최공지★ (0) | 201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