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 그때 그 시절의 山河와 일상
아래 포스팅은 일련의 사진정보가 없는 것이나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1956년 부산 부근으로 추정된다. 휴전 이후, 약 2년이 경과한 시점으로 그 시절의 山河와 日常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있다. 불과, 60년 전의 풍경이지만 격세지감을 느끼는 오늘날에 비추어 이제, 전설속의 추억꺼리이다. |
출처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모임
글쓴이 : 다 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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