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선선해져서 이제는 새벽과 밤으로 제법 쌀쌀함 마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요새 부쩍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창 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이면 어김없이 어린시절의 제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어릴 때의 제인이는 어땠나구요?ㅋ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말광량이에 때로는 너무나 엉뚱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아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 사색(?)을 즐겨하는 제인이 였는데요
'나는 왜 태어났으며, 태어나기 이전에는 무엇으로 존재했을까?'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자주자주 던지는 아이었죠~
이런 저를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때가 많았고
그러면서 저는 점점 소극적이고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자라난 제가 나이 30이 되어 지금 이 순간, 새로운 나의 모습을 선택하면서 또 다른 인생을 살 수 있게 된 것은
저에게 인생의 멘토이자 브레인멘토, 롤모델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분이 누구나구요..?
그 분은 바로 일지 이승헌 총장님입니다^^
△일지 이승헌 총장
여러분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을 아시나요?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도 있을텐데요
이분이 제 삶의 멘토인 이유는 훌륭한 배경과 학식, 대단히 돈이 많으시다거나 유명한 분이시기 때문은..
..아닙니다^^;
바로 저와 너무나 똑같았던 유년시절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이 분도 어린 시절에는 저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희망 없는 아이'였었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그분이 걸어온 길을 보며 저 역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태어남과 동시에 삶의 이유와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었던 이승헌총장님은
청년시절인 20대 내내 인생의 허무함에 갖혀 공허한 삶 속에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나이 30에 처음으로 꾸었던 그의 꿈이 너무 간절하여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절실하게 찾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그의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오늘날 300여개나 되는 뇌활용 프로그램으로 세상에 전달 되어
제인이와 여러분 앞에 놓여지게 된 것입니다.
△이승헌총장의 저서 B.O.S
이 것이 바로 세상에 알려진 「두뇌활용설명서 B.O.S」입니다.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누구나 갖고 있는 뇌에 궁금증을 가지면서 뇌 사용설명서가 없다는 점에 의문을 품고
지난 30년간 연구한 뇌활용법을 토대로 뇌 사용설명서 보스(B.O.S. Brain Operating System)를 만드신 것이지요^^
또한 최근에는 B.O.S의 업그레이드 다큐멘터리 버젼이라고 할만한 힐링다큐 <체인지(CHANGE)>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힐링다큐 체인지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체인지(CHANGE>)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리자면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 인류적 진보의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인지'에서는 암투병, 공황장애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로 힘들어 하는 9명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를 간절히 원하던 9명의 등장인물들의 변화과정을 통해 에너지 관리와 의식의 조절에 대해 조명함으로써
삶의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지만 엄청난 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또한 양자물리학과 같은 현대물리학의 과학적 접근과 인간의 의식 성장을 이끌어내는 뇌교육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를 위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닐도널드 월시, 애로조나 의대 스튜어트 하머로프, 뇌교육자 마리엘 하드먼,
평화운동가이자 세계적인 명상가 일지 이승헌총장등이 등장하며
양자물리학과 뇌과학, 영성문제를 넘나들며 삶의 변화·자기계발등의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제가 체인지를 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려는 의지만으로도 이미 우리의 뇌활용은 시작된다"
라는 이승헌 총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을 때, 기꺼이 자기 자신을 도우려 할 때
내 안의 창조의 힘은 발휘되며 그 때부터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은 시작된다는 것이지요.
△일지 이승헌 총장
이승헌 총장님이 힐링다큐 <체인지(CHANGE)>를 제작한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30대에 처음으로 간절히 꿈꾸었던 그 무엇인가를 위해서 였습니다.
그가 꾸었던 그 꿈은 너무나 크고, 원대하여 그의 생을 다 바쳐도 이룰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던..
.. 말그대로 'Impossible dream'이었습니다..
그가 일생에 거쳐 단 한순간도 잊어 본적이 없는 꿈은 바로..
위기에 빠진 온 인류가 새로운 가치위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건강과 행복 평화를 전하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의 꿈'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공생과 공멸의 기로에 놓인 인류를 보며 인류 모두가 공생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가 선택한 인류의 미래를 위해 뇌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 방법으로 <체인지(CHANGE)>를 만든 것 입니다.
행복한 인류,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겠다라는 한 사람의 꿈이 실로 대단한 것들을 창조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이승헌 총장님은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지구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지구시민운동'은 "개인과 민족, 국가차원의 문제를 넘어 지구 전체를 힐링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 세계인이 건강하고 행복해 지는 것은 이승헌총장님의 꿈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오랜 바램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과 제가 함께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이승헌 총장님의 동영상을 실어 보았습니다.
즐감하시고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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