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남아 있는 세계지도 |
김문식(단국대 사학과 교수) |
1866년 프랑스군이 강화도에서 약탈해 간 조선왕실의 의궤 297책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7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관한 특별전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는 오랜 협상 끝에 돌아온 의궤를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회다. 그런데 병인양요 때 약탈된 외규장각 자료는 297책의 의궤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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