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렬과 수치는 그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다 : 졸렬과 수치는 그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다 정지창(영남대 독문과 교수) 몇 해 전의 일이다. 교양과목 강의를 하는데 뒤쪽에 앉아 강의 시간 내내 옆의 학생과 소곤소곤 잡담을 하는 한 학생이 눈에 거슬려 참고 참다가 마침내..]
-
[2011년 7월 19일 오전 10:35: 고통은 순간이다. 결국 고통은 사라지고 다른 게 그 자리를 차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가 중도에 포기하면 고통은 영원히 지속된다. - 랜스 암스트롱(미국 사이클 황제·암투병 승리자)]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이 모이는 사람 (0) | 2011.07.20 |
---|---|
2011년 7월1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7.19 |
졸렬과 수치는 그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다 (0) | 2011.07.19 |
2011년 7월18일 요즘 이야기 (0) | 2011.07.18 |
[스크랩] 사랑은 느낌이다 (0) | 201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