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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8일 Facebook 이야기

날마다좋은날 2011. 4.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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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된 귀농귀촌과 귀농인을 위한 친환경농업 프로그램개발(慶北 상주시의 歸農中心으로 親環境農業을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 연구)

    慶北 상주시의 歸農中心으로 親環境農業을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 연구 하였다. IMP이후로 도시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귀농을 꿈꾼다. 실제로 귀농 하는 사람들도 해마다 늘고 있다. 생태를 생각하고 자립적인 삶을 생각하는 歸農人들이 우리나라 농촌의 대안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업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아름답고 조화로운 삶을 찾는 거룩한 발걸음을 누가 막으랴. 전원으로 돌아가 산업문명에 지치고 병든 심신을 누이고 토양과 먹거리을 살리자. 인간의 본디 모습으로 돌아와 참삶에 눈을 뜨자. 도시에서 농촌으로 단순한 삶의 전환이 귀농은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으 주체적인 발걸음이다.

     

    최근 줄을 잇는 귀농행렬은 어디서 연유 했는지, 어떤 이들이 들어가 어떻게 성공 했는지 직접 만나봤다. 농촌에는 연봉 억대 이상의 부농이 1만 가구를 넘어섰고, 연간 4천 가구이상이 도시를 탈출 귀농 귀촌하고 있다. 농촌에서 희망을 보았다는 얘기다.

     

    “農業을 장려하는 것이 이 나라의 살길이다. 이를 위해 선비보다 못한 신분상의 지위, 상인보다 낮은 이윤, 장인보다 힘든 노동을 개선해야 한다.”는 다산의 말씀이 생각난다. 2010년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교수, 방송인, 금융인 등 화려한 경력의 전문직 귀농도 갈수록 증가 추세다. 귀농을 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가서, 무슨 농사를, 어떤 규모로 지을지, 판로는 어떻게 할지 등 먼저 철저히 분석한 뒤 실행에 옮겨라. 농업은 이제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고유기능을 넘어, 지구온난화 방지와 환경, 생태계 보전, 도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다원적 기능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귀농에 성공 하려면 경영마인드가 필요하다.

     

    “겪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것이 귀농이다”. 그래서 귀농인의 생생한 경험과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 조사하여 제대로 된 친환경농업과 귀농을 지자체에서 어떻게 하면 귀농, 귀촌을 정착하여, 새로운 이 시대의 대안으로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젊은층의 도시로 향하는 발걸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다시 찾는 농촌의 미래를 위해, 귀농귀촌과 제대로 된 유기농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예비 귀농인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귀농하여 정착하기까지의 경험과 모범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선배 귀농인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통해 귀농 준비부터 농작물 재배까지의 농촌생활 입문을 보다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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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慶北 상주시의 歸農中心으로 親環境農業을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 연구 하였다. IMP이후로 도시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귀농을 꿈꾼다. 실제로 귀농 하는 사람들도 해마다 늘고 있다. 생태를 생각하고 자립적인 삶을 생각하는 歸農人들이 우리나라 농촌의 대안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업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아름답고 조화로운 삶을 찾는 거룩한 발걸음을 누가 막으랴. 전원으로 돌아가 산업문명에 지치고 병든 심신을 누이고 토양과 먹거리을 살리자. 인간의 본디 모습으로 돌아와 참삶에 눈을 뜨자. 도시에서 농촌으로 단순한 삶의 전환이 귀농은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으 주체적인 발걸음이다. 
      
    최근 줄을 잇는 귀농행렬은 어디서 연유 했는지, 어떤 이들이 들어가 어떻게 성공 했는지 직접 만나봤다. 농촌에는 연봉 억대 이상의 부농이 1만 가구를 넘어섰고, 연간 4천 가구이상이 도시를 탈출 귀농 귀촌하고 있다. 농촌에서 희망을 보았다는 얘기다. 
      
    “農業을 장려하는 것이 이 나라의 살길이다. 이를 위해 선비보다 못한 신분상의 지위, 상인보다 낮은 이윤, 장인보다 힘든 노동을 개선해야 한다.”는 다산의 말씀이 생각난다. 2010년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교수, 방송인, 금융인 등 화려한 경력의 전문직 귀농도 갈수록 증가 추세다. 귀농을 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가서, 무슨 농사를, 어떤 규모로 지을지, 판로는 어떻게 할지 등 먼저 철저히 분석한 뒤 실행에 옮겨라. 농업은 이제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고유기능을 넘어, 지구온난화 방지와 환경, 생태계 보전, 도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다원적 기능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귀농에 성공 하려면 경영마인드가 필요하다. 
      
    “겪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것이 귀농이다”. 그래서 귀농인의 생생한 경험과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 조사하여 제대로 된 친환경농업과 귀농을 지자체에서 어떻게 하면 귀농, 귀촌을 정착하여, 새로운 이 시대의 대안으로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젊은층의 도시로 향하는 발걸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다시 찾는 농촌의 미래를 위해, 귀농귀촌과 제대로 된 유기농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예비 귀농인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귀농하여 정착하기까지의 경험과 모범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선배 귀농인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통해 귀농 준비부터 농작물 재배까지의 농촌생활 입문을 보다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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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호 귀농...참 생각보다 어려운 일중 하나이지요!
    농사꾼도 경영마인드가 사실 필요한것은 사실인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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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 응해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많이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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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감 전정 및 현장실습교육

    일시:4/14(목)10:00~12:00

    장소: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강의실

    강사: 친환경 감연구회 전정팀장, 기술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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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yes24.com  
    가슴이 시키는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은 먹고 살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진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을 선택한 이들은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삶이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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