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법
한국심리교육협회장 이 상 헌
01. 위인전을 비롯하여 좋은 책을 읽어줘라. 책 1권이 스승 한분이다.
02. 잘 잘못을 분명히 인식시켜라. 잘못이있으면 고치게 도와줘라.
03. 일관성있게 말하라. 이랬다 저랬다하면 부모도 불신당한다.
04. 인사를 잘하게 하라. 인사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05. 어른 공경을 알려줘라. 어른 공경이 사람의 도리다.
06. 말조심을 시켜라. 말한마디에 천냥의 비용이 들어있다.
07. 발음을 정확히 하도록 하라. 전달이 잘안되면 실력도 무용지물이다.
08. 조리있게 말하도록 훈련시켜라. 논리적인 사고가 길러진다.
09. 남의 말에 경청하도록 하라. 시도 때도 없이 끼어들면 미운털이 박힌다.
10. 필요한 말만 하도록 하라. 쓸데 없는 말은 시간만 낭비한다.
11. 떼쓴다고 들어주지 말라. 명분이 있을 때만 들어줘라.
12. 자신있게 말하도록 훈련시켜라. 그래야 지도자가 된다.
13. 부모도 잘못을 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변명보다는 사과하라.
14. 하루에 하나씩 좋은 얘기를 들려줘라. 가족이 함께 성장한다.
15. 입장바꿔 생각하게 하라. 그래야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된다.
16. 존경어를 쓰게 하라. 존경어를 쓰다보면 존경심이 생겨난다.
17. 수시로 안아줘라. 사랑이 교류되어 하나가 된다.
18. 적재 적소에 말하는 법을 가르쳐라. 그것이 훌륭한 언어훈련이다.
19. 건강한 말이 건강한 삶을 만든다. 속어나 욕설 등은 쓰지 않게하라.
20. 자녀를 남과 비교하지 말라. 마음의 상처는 평생을 병들게 한다.
21. 자기 일은 자기가 하도록하라. 대신해주다보면 의존심만 생겨난다.
22. 웃음을 상표로 만들어주어라. 돈보다 더 큰 재산이 웃음이다.
23. 칭찬을 자주하라. 칭찬처럼 강한 무기는 없다.
24. 독창보다 합창을 하게 하라. 그래야 화합이 된다.
25. 자녀에게 명령하지 말라. 협조를 구하라.
26.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말하게 하라. 그래야 가운이 번창한다.
27. 인내심을 길러줘라. 참을성만이 평생을 사는 무기가 된다.
28.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하라. 그래야 이웃도 나를 사랑한다.
29. 공부하라 소리를 하지말라. 같이 공부를 하라.
30. 시간의 중요함을 일깨워줘라.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31. 힘들어할 때 격려해줘라. 응원처럼 큰 힘되는 것도 드물다.
32. 무조건 야단치지 말라. 알아듣게 설명하고 야단쳐도 늦지 않다.
33. 저축을 생활화시켜라. 티끌모아 태산이다.
34. 자녀가 우선이 아니라 부모가 우선이다. 부모공경을 가르쳐라.
35. 정리정돈을 잘하도록 하라.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36. 상과 벌을 정확히 실시하라.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난다.
37. 가정을 낙원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행복을 배운다.
38. 꿈과 희망을 얘기하라. 그것이 미래의 청사진이다.
39.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때를 놓지지 않도록 하라.
40. 아이들 앞에서 다투지 말라.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
41. 화난다고 윽박지르지 말라. 기가 죽은 아이는 불쌍한 아이다.
42. 가훈을 만들어라. 가훈이 뼈대되어 대대손손 번영한다.
43. 매주 한번은 가족회의를 하라. 회의기록은 자녀에게 시켜라.
44. 내 뜻대로 가정을 이끌어가지 말라. 토론을 통하여 이끌어가라.
45. 들어주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라. 그러나 한번 한 약속은 꼭 지켜라.
46. 아이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말라. 적개심만 자라난다.
47. 가족의 잘못을 찾으려 말라. 잘함만을 보고 기뻐하라.
48. 가족이 함께 종교를 가져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49.자녀는 훌륭한 인격체다. 존중해주면 존중받을 일을 꼭 한다.
50.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라. 자녀의 행동은 부모행동의 판박이다.
'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8월 22일 오전 08:35 (0) | 2016.08.22 |
---|---|
2016년 8월 22일 오전 08:33 (0) | 2016.08.22 |
2016년 8월 9일 오전 08:32 (0) | 2016.08.09 |
2016년 8월 8일 오후 05:12 (0) | 2016.08.08 |
2016년 8월 8일 오후 05:09 (0)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