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8일 오전 09:04

자기 자신과 친해지기
우리가 아주 바쁘고 복잡한 사회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기가 누군지도 잊어버리고,
주위 환경에 의식을 뺏겨
스스로에게 집중을 못 할 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면
나와도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몸의 상태를 관찰하는 훈련,
이것이 명상입니다.

대개 조용히 눈을 감고 해야
명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눈을 감고 조용히 있게 되면
잡념이 더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자기하고 대화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내가 나를 알 때 모든 개척이 가능합니다.
모든 답과 열쇠가 우리 몸 안에 있습니다.

단 5분이라도 나 자신에 집중했을 때
우리 몸이 갖고 있는 놀라운 기능이 회복됩니다.
우리 몸에 잃어버렸던 자연지능이 깨어납니다.

자연지능을 회복함으로 인해서
우리는 창조력과 감성, 공감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