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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1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날마다좋은날 2014. 1. 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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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큼한 아저씨♠ 어떤 젊고 예쁜 아가씨가 과수원 옆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 곳에는 아름다운 작은 호수가 있었고, 갑자기 수영을 하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고 확인한 그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호수에 들어갔다 관리인 .. 우아~죽여주는데!..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