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이라는 것은 약과 같다.
어떠 나라의 왕이 상처를 입은 자기 아들에게 붕대를 감아 주면서,
아들아, 이 붕대를 감고 있을 동안만 식사를 하거나 달리거나 물에 들어갈지라도
아프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분대를 풀어 버리면 상처는 심해진단다.
인간도 똑같은 것이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나쁜 것을 바라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법률을 마음 속에서 버리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인간의 성질은 나쁘게 되지 않는다.
어떠 나라의 왕이 상처를 입은 자기 아들에게 붕대를 감아 주면서,
아들아, 이 붕대를 감고 있을 동안만 식사를 하거나 달리거나 물에 들어갈지라도
아프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분대를 풀어 버리면 상처는 심해진단다.
인간도 똑같은 것이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나쁜 것을 바라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법률을 마음 속에서 버리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인간의 성질은 나쁘게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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