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음악

		라디오에서 여전히 애청되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음악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음악]   주말의 명화를 통해 안방 극장을 점령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닥터 지바고], [티파니에서 아침을], [콰이강의 다리], [피서지에서 생긴 일],[보디가드], [로미오와 줄리엣], [가을의 전설], [늑대와 춤을], [아웃 오브 아프리카], [고스트버스터즈],[쇼생크 탈출] 의 영화 음악 외에도 [써니]의 타이틀 곡 그리고 [약속], 등의 국내 영화와 [아비정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오페라의 유령] 등 히트작의 주요 수록 곡까지…   `Out Of Africa` 시드니 폴락 감독, 그리고 메릴 스트립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열연이 돋보였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으며 아카데미 작곡상 수상의 영예까지 얻은 영화음악 최고의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