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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1일 Facebook 이야기

날마다좋은날 2011. 3.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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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담당자 : 김주태 (연락처 : 011-9596-1184, kjt1184@korea.kr)

    현장지원팀: 47명
    ․ 전문지도사 1대1 귀농자멘토링제 운영

    ․ 농업기술현지지도

    ․ 귀농인 영농정착 각종지원자금 상담 및 알선

    ․ 품목별 대상농가 D/B 구축으로 체계적 관리

    □ 기대효과

    ○ 지역선도농가와 결연으로 귀농인 영농기술 전수로 조기영농정착 도모

    ○ 귀농인과 전문지도사 1대1 귀농자 멘토링제 운영으로 안전정착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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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호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추진계획(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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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

    한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

    - 작지만 강한 농업, 强小農 -

    우리 농업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재도약해야 할 갈림길에 와있다. 지금껏 규모화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소규모 가족농'에서 우리는 한국 농업이 가야할 길을 본다. 작기에 오히려 장점이 발휘되는 새로운 농업의 모델은 'STRONG(도전정신, 기술력, 고객감동, 차별화, 틈새시장, 조직화)+α(공직자의 열정과 헌신)'으로 표현할 수 있다. 농업인의 혼을 담은 장인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Spirit), 남보다 한발 앞선 기술 개발과 신기술 도입(Technology),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Relationship), 나만의 고유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Origin),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과 고객 창출(Niche), 성공비법을 주변과 나누는 품목별 연구회 결성 등 조직화(Group), 그리고 농업 경영체와 함께 호흡하는 공직자의 열정과 헌신(α)을 우리 농업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농업의 재도약을 위해서 - 무엇보다 농촌진흥 사업이 변해야 할 때이다.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농촌진흥사업이 되도록 체질개선을 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농촌진흥 공무원의 역량 강화도 필요하다.- 농업인도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장인정신과 핵심역량, 창의적 아이디어로 중무장하여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강소농, 구호가 아닌 액션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맞춤형 역량향상모델 제공과 더불어 생산기술에서 마케팅, 디자인, 서비스까지 확대한 현장 지도가 필요하다. 농업경영체와 지도 공무원의 전문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관련 기관, 다양한 분야 파트너와의 협력과 역할 분담을 이루어 강소농 육성을 ‘액션’으로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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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의 의미

    크리스토퍼의 의미

     

    크리스토퍼(Christopher)란 단어의 뜻은 고대 그리스어에서 나왔다.

    고대 신화에 따르면 성 크리스토퍼는 폭풍치는 어느날 밤에

    격동하는 강을 한 버림받은 아이를 안고 건넜다고 전한다.

     

    크라이스트-베어러(Christ-bearer)라는 단어는 약하고 아프거나

    무시당하고 소외된 사람을 돌봐줄 강한 사람의 이미지를

    불러 일으킨다. 물론 그 단어는 짧지만 강력한 리더로서

    그리고 엄청난 재능으로 나타나고 있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좁은 이기주의에서 탈피, 타인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정신을 익힌다.

     

     

     

    크리스토퍼는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 사람은 화합과 통합의 건설자이며, 의미와 최상의

    가치를 찾는 사람이기도 하다.  

     

     

     

    크리스토퍼라는 이름은

    리더십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기술을

    개발시키도록 디자인된 프로그램이다.

     

     

     

    크리스토퍼라는 이름은

    진정한 리더십을 연상시켜 준다.

     

    리더십은 한 가정, 회사, 그리고 여가를 즐길 때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조종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리더는 그저 옆에서 조용히 할일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며 개개인의 고유한 최고의 능력을

    끄집어내어 주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제1과 불안감을 없애고 자신감 개발

    자신을 남에게 소개할 때 자신의 관심사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 나타낼 수 있다. 사람의 이름과 정보를 기억하는데 유용한 기억방법을 훈련한다.

     

     

    ◆ 제2과 낭독식 연설

    업무보고나 회의에서 큰 소리로 낭독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때 긴장을 푸는 유용한 방법을 배운다. 설명과 연습을 통하여 효과적인 낭독의 방법을 이해하고 습득한다. 의사소통의 기본 형태인 낭독에 대해 자신을 갖게 될 것이다.

     

     

    ◆ 제3과 실물을 가지고 말하기

    효과적인 대화를 위해 제스처의 중요성을 인지하라. 자신에게 익숙하면서도 흥미 있고,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말을 시작하라. 이 주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낳고, 더 쉽게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흥미 있는 주제는 청중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 제4과 소개와 감사의 말

    연설에서 불필요한 상투어를 없애고, 준비시간 없이 요점을 말하는 방법을 배운다. 간단한 공식을 사용하여 초청강사에 대한 적절한 소개와 주제에 대한 청중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또한 초청 연사에 대한 진지한 감사의 말을 하는 방법을 배운다.

     

     

    ◆ 제5과 선물 주고 받을 때의 말

    당신이 전달하려는 말을 감정을 가지고 외적으로 표현하라. 자신의 생각은 즐겁고 열정적인 상태에서 집중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물이나 상을 받는 사람이 특별한 느낌을 갖도록 하려면 논리적인 공식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논리적인 공식을 알고 따른다면 상황에 꼭 맞는 감사의 표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제6과 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구성-1부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좋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화는 구성이 중요하다. 그 과정을 이해해야 사람을 움직이는 대화를 할 수 있다.

     

     

    ◆ 제7과 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구성-2부

    자의식을 극복하고 말속에 생기와 삶을 불어넣어라. 확신을 가지고 활력있게 이야기하라. 주의 깊게 생각한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위해 자기주장을 하라. 청중에게 전달하기를 원하는 조금 긴 내용을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대화를 구성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 제8과 사람을 움직이는 힘 -대화의 마술

    우리 자신이 표현하는 말, 소리, 제스처에 의해서 색다른 느낌을 경험해보자. 사람, 상황들에 대해서 더욱 더 자발적이 되어라.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걱정하지 마라. 표현의 필수적인 효소를 익혀라.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끄집어내어 자신의 독특한 삶을 이끌어내라. 그럼으로써 당신만의 표현을 특별하게하라.

     

     

    ◆ 제9과 즉흥연설

    당신 안에 있는 방대한 경험의 산맥을 발견하라. 당신의 발표에 이를 포함시켜라. "즉석에서“말하라. 지난 수업에서 배운 기술과 법칙들을 잘 적용하라. 간단한 표현을 하더라도 당신의 경험과 자신감과 목적을 생각하라. 자신을 신뢰하라.

     

     

    ◆ 제10과 크리스토퍼 실천과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리더로서 당신의 역할에 크리스토퍼 리더십의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하라. 주위에 온정과 작은 빛을 주기 위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스스로 실행할 것을 공약하라. 크리스토퍼 리더십코스를 받기로 결심했을 때 세운 목표가 성취했는가 생각해보라. 당신의 의미 있는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라.

     

     

    ◆ 제11과 수료식

    10과를 통하여 익힌 과정을 발표하게 되며, 수료장을 받음으로써 당신은 동료들과 강사에게 인정을 받았다. 당신이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교적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 :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크리스토퍼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는며,이 운동은 다음의

    두 가지 아이디어로 요약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은 유일한 존재이다.

    그리고 당신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크리스토퍼의 좌우명은 중국의 고대 속담에서 유래되었다.

    ☞ 「어둠을 원망하기보다는 한 자루의 촛불을 켜라」는 뜻.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의 정신은 1945년 뉴욕 매리놀의

    제임스 켈러(1900-1977)신부에 의해 시작됐다.

     

    그는 자신의 저서 "당신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에서 변화를 만들고

    어떻게 바뀌는지 통찰력을 갖고 싶어하는 각 개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늘날에도 크리스토퍼의 목적은 변하지 않고 있다.

     

     

     

    크리스토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하는 것.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1951년 미시건주의 디트로이트에 있는

    크리스토퍼 가이던스 스쿨에서 처음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코스의 내용은 다른 효과적인 대화를 다룬 코스와 마찬가지로

    대중연설과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다른 코스와는 달리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인간 가치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인간의 이성적인 면뿐만 아니라

    심성에도 호소하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캐나다에 전파됐다.

     

    캐나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1953년 처음으로

    지역 학부모- 선생님 연합의 장학 기금으로

    어섬션 대학(지금은 온타리오주의 윈저 대학으로 개명함)에서 처음 열렸다.

     

    1954년, 첫 번째 크리스토퍼 강사들의 모임이 캐나다에서 열렸으며,

    기초적인 미국판본이 특허 등록 되었다.

     

    이 코스는 온타리오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고

    중심위원회가 자본금을 만들었다.

     

    이 위원회의 공식적인 이름은 루멘연구소이다.

     

    루멘연구소는 코스를 홍보하고 리더를 교육하는 것 외에도

    정기적으로 코스의 내용을 발전시켜 캐나다 사람들에게 맞게 수정하였다.

     

    강사 노트의 개발은 코스의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시켰다.

    1966년에 캐나다 정부는 이 중심위원회에 연방 정부의 특허를 내 주었다.

     

    1989년 1월, 캐나다 이민관리청과 노동부는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를 교육학회로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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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호 저는 상주 3기 부회장입니다. 열정적인 리더가 되고자 하는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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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있는 변화에 준비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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