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 (3.31)
제8회 전통민속놀이한마당 및 교육 개최
(사)한국여성농업인상주시연합회(회장 채춘화)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통민속놀이한마당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전통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우리 농업ㆍ농촌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여성농업인들에게 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그 동안 영농과 가사 노동에 지친 이들에게 전통민속놀이를 통한 심신의 회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산물 수입개방 등 어려움에 처한 농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농업발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단결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문화의 건전한 발전과 복지농촌 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개회식에 이어 한여농상주시연합회 신순옥부회장을 비롯한 11명이 우수 여성농업인으로 선정되어 영예로운 상주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1부 행사에선 물동이 이고달리기, 투호놀이등 전통민속놀이를, 2부 행사에서는 (사)한여농상주시연합회 회원들의 노래교실 및 장기자랑이 펼쳐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또한 우정규 전 한여농중앙회장이 “한국여성농업인의 과거 현재 미래란” 주제로 60분동안 특강을 통하여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채춘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전통민속놀이한마당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친목과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모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좀 더 발전된 농업환경과 농촌ㆍ도시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와서 살고 싶어하는 농촌을 만드는데 우리 여성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하였다.
상주박물관, 장롱 속 한평생 우리할매 시집이야기 도록발간
2009 경북 민속문화의 해 기념 상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장롱 속 한평생, 우리할매 시집이야기』도록이 출간되었다. 2009 상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장롱 속 한평생, 우리할매 시집이야기』는 상주시 일대 할머니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시집과 관련된 이야기와 소장품들을 한데 모은 생활사, 이야기 중심의 전시이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은 전시공간이라는 곳에서 자유롭지 못해 할머니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 담아내기 쉽지 않다. 이에 반하여 이번 전시도록을 펼쳐보면, 전시실에서 미쳐 보고 듣지 못했던 이들의 시집이야기가 구수한 상주말로 펼쳐진다.
일반적인 박물관 도록은 전시유물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지만 이번 『장롱 속 한평생, 우리할매 시집이야기』는 유물에 대한 할머니들의 사연과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총154페이지 가량의 이번 도록은 크게 네 부분으로 엮어져 있다. 첫번째 이야기 “꼬꼬재배할 적에”, 두번째 이야기 “밤낮으로 일 할적에”, 세번째 이야기 우리엄마 나 시집 보낼적에, 우리엄니 며느리 보실적에”, 네번째 이야기 “우리 한창일적에”가 그 구성이다.
할머님들이 소장했던 시집과 관련된 오십년 육십년 된 사진과 그들의 소장품,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유물의 이름뿐 아니라 그 쓰임새 또한 생생하게 알 수 있어 흥미롭다. 우리 할머니가 장롱문을 열면서 오십년 육십년 전의 가까운 옛날을 회상하며, 보여주는 사진과 소장품 속에 우리의 가까운 옛날의 모습이 비춰진다.
상주시, 새소득작목 불루베리 재배 교육 실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에서는 31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및 시험실증포장에서 새소득작목인 불루베리 교육을 연구회원 및 희망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론 및 실기 연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교육에서는 김진규 지도사가 앞으로의 불루베리 재배 전망 및 재배요령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전지전정에 대한 현지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참석한 회원들과의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한 토론도 병행실시하여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새로이 각광을 받고 있는 불루베리는 전국적으로 30여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지역에는 10여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적합한 기상조건을 활용 토양을 산성으로 개량하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불루베리 재배기술중에서 생산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을 개발하여 소비확대와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상주시, 기능별 민원 후견인제 운영
-『One-stop 민원서비스』실현 -
상주시는 법정처리기간이 10일이상 소요되는 인ㆍ허가민원 32종에 대하여 지역실정에 밝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6급담당급 공무원을 민원기능별 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접수에서 완결까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는『기능별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한다.
『기능별 민원 후견인제』는 신청된 민원의 내용에 따라 민원서류 접수 담당자가 후견인을 지정하여 민원인과의 상담, 민원서류의 보완, 처리결과 등을 안내해 줌으로써 민원편의 제공과 행정의 효율성은 물론“민원 1회방문처리제”운영의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