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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것처럼
날마다좋은날
2015. 7. 16. 16:39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것처럼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스무살에 이미 삶의 목표를 ‘인격완성’에 두었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후세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삶의 많은 시간을 공익사업에 바쳤습니다.
오늘날 100달러의 주인공이자, 미국의 국부國父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교육에도 순서가 중요합니다.
재능이나 능력을 키우기 전에 인성을 기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인성교육은 출세나 직업선택을 위한 지식이나 기술교육과 달리
모든 교육의 근원이 되는 뿌리교육입니다.
두뇌활용이 기술인 것처럼 인격완성도 하나의 기술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은 하나의 직업이나 인격으로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며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입니다.
여러분도 인격완성을 목표로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환경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실험하며 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프랭클린 자서전》 추천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