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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음식을 당신의 ‘의사’ 또는 ‘약’으로 삼으시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하오.”
날마다좋은날
2014. 7. 10. 19:09
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음식을 당신의 ‘의사’ 또는 ‘약’으로 삼으시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