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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날마다좋은날
2014. 2. 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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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유방암 3기 진단은 사형선고처럼 다가왔습니다. 초기일 것이라는 동네병원의 진단이 빗나갔을 때 불쑥 울화가 치밀고,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유방암 명의인 서울아산병원 안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