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3년 11월24일 Facebook 이야기
날마다좋은날
2013. 11.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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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기 좋은 책.....
☆좋은 것에 집중하라☆
Focus on the good stuff
- 삶의 위대함을 깨닫는 긍정 습관-
감사와 긍정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
토요일 오전으로 공식업무를 마치고 나는 토일을 이용하여 일행에서 벗어나 떼제베로 6시간을 달려 어젯밤 6:40경에 프랑스남서부에 있는 스페인 국경근처의 피레네산맥 밑자락에 위치한 소도시 루르드에 도착했다. 오늘 있을 특수임무지(?)를 사전답사하고 나니 식당은커녕 구멍가게도 하나 없었다. 그러니까 어제 빠리의 노틀담 성당 옆의 비스트로에서 달팽이 요리를 전채로 곁들인 매우 소량의 우아한 점심을 한 이후로 18시간 정도를 굶은거다. 프랑스인들은 (저녁을 퍼지게 묵고) 아침은 커피와 크라상 하나 정도라지만 내가 오늘 조선남아의 기개를 보여 주리라.
이건 시작에 불과 했다. — at Mercure Lourdes Impérial. -
Rowing Home(집으로), 1890, Watercolor - by Winslow Homer(American Naturalist Artist, 1836-1910)
자전거 타는 오드리 헵번 -
This wonderful video presents fifty of the world most famous paintings of all time. A number of these famous paintings are currently housed in various fa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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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2 Op.18 -I. Moderato LANG LANG / 郎朗 (pf) JAHJA LING / 林望傑 (con) The Sydney Symphony 11 June 2011 Sydney Oper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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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를 보면서 차한잔을 하면서 서로가
소통하며 사랑하는 시간이
행복한 힐링에 시간일 것입니다. 이것이 행복한
시간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일에 옷수가 되시길 소원 합니다. -
여러가지 삐뚫어진 모습을 고치려고 애쓰면서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만 했는데
진짜 어려운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고치려 하면서도 삐뚫어진 모습을
당연시하는 마음이 컷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음 밑바닥에 내심
"사람이 다 그렇지 뭐"
"사람이 어떻게 완전할수 있어"
"나보다 못한 사람도 많던데"
이런 생각을 가지니 애쓴다고 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었습니다
이것을 알고부터 마음을 바꿨습니다
"내가 문제가 많은 사람이구나"
"내 문제가 심각하구나"
그러자 이때부터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니다
[노인복지은혜의집] -
[이웃사랑 행복나눔 송년의밤] 에 초대합니다
2013년도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사랑 행복나눔 송년의밤]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눔" "감사" "기쁨" "희망"의 선물을
여러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연말 바쁘시더라도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이형호 드림
*개회식
*축하공연
*활동영상
*식사 및 교제
<※문자로 초청장을 대신합니다>
[노인복지은혜의집] -
♣배 쏙 들어가는 7가지 비결♣
뱃살 빼기는 쉽지 않지만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은 쉽게 막을 수 있다.
복부 가스를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섬유질(식이섬유) 많이 먹고 운동하자
물, 식이섬유를 적게 먹고 몸을 덜 움직이면 변비에 걸리기 쉽고, 변비는 복부 팽만의 원인이다.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곡물, 야채, 콩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를 많이 먹고 물이나 차를 하루 6~8잔 정도 마신다.
또 일주일에 최소한 다섯 번 30분 이상은 운동을 한다.
●식사는 30분 동안 천천히 꼭꼭 씹어 먹자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까지 먹게 돼 배에 가스가 찬다.
소화가 입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꼭꼭 씹어 먹자.
식사시간이 최소한 30분은 돼야 포만감이 생기면서 식사량도 줄일 수 있다.
●세끼 대신 여섯끼
하루에 세끼를 과하게 먹는 대신 적은 음식을 하루 5~6끼니로 자주 먹으면 과식 뒤 배가 터질 듯 한 불편함이 줄어든다.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당 조절과 공복 관리에도 좋다.
물론 자주 먹는 게 많이 먹는 것으로 연결돼선 안 된다.
●탄산음료 줄이고 물 마시기
(음료수를 즐기면 당뇨의 원인)
탄산음료는 헛배를 부르게 한다.
다이어트 음료도 마찬가지. 물을 마시거나 아니면 최소한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다.
●껌을 씹지 말자
껌을 씹으면 공기를 함께 삼키게 된다.
껌을 씹는 습관이 있다면 껌을 과일, 야채, 견과류로 바꿔 보자.
●나트륨 덩어리인 가공식품을 피하자
가공 식품일수록 나트륨 함량이 높고 섬유질은 적다.
이 둘은 모두 배를 불룩 나오게 만들기 쉽다.
가공 식품을 고를 때는 겉포장의 영양성분부터 읽어보는 습관을 기르자.
통조림, 냉동식품 등은 대부분 나트륨 함량이 500mg을 넘는다.
●배를 달래는 음식들
페퍼민트차, 생강, 파인애플, 파슬리, 유산균 요구르트는 팽팽한 복부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cafe.daum.net
2013년도 귀농․귀촌 행복도시 상주 귀농․귀촌 현장 견학 추진계획 ❒ 추진 방향 ❍ 귀농.귀촌 간접적으로 경험하기. ❍ 전문기관 적극 활용하기. ❍ 귀농. 귀촌 관련 박람회 적극 참관하기. ❍ 정착할 지역, 재배작물 등 구체화하기. ❍ -
<친구삼기 어려운 12가지 유형의 친구들.>
세상만사 인생 살다보면 오만가지 별별 사람들을 다 만납니다.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도 있고, 받는 거 없이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만나면 밥 맛 나는 사람도 있고 밥 맛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재수 없는 사람도 있고 재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삼기 어려운 친구들)
1.돈 꿔가고 차일피일 미루다 전화 안 받고 결국 “내가 언제 돈 꿨냐?며 오리발 내밀며 돈 떼먹는 친구.
2.식당에서 밥먹고 나서 계산할 때면 항상 대소변이 급하다며 허겁지겁 화장실로 뛰어가서 끝내 안 나오는 친구.
3.“저녁에 밥 먹고 얘기 좀 하자”면 될 것을 “이브닝 미팅 후 디너하고 디스커션하자.”고 혀 꼬부라진채 세미나, 심포지움, 비즈니스, 스케줄에 대해 항상 토킹어바우트하는 친구.
4.친하지도 않으면서 유명연예인, 스포츠 스타, 국회의원, 의사, 검사 얘기만 나오면 사돈의 팔촌까지 들이대며 절친인척 하는 친구.
5.약속시간 때마다 단골로 지각하며 항상 20m 앞에서 뛰고 숨을 할딱거리며 시계쳐다보고 들어오는 친구.
6.노래방에서 노래시켜 놓고 딴 짓하고, 자기는 대여섯곡 음정박자가사 틀려가며 3절까지 부르다가 박수유도하는 친구.
7.두 번째 만난 사이인데 돈 꿔달라거나 동업하자고 하는 친구.
8.30년 만에 처음 나간 동창회에서 모르는 놈이 대뜸 “이 자식, 저 새끼.”하며 어깨며 머리며 마구 치는 친구.
9.듣도 보도 못한 대학에서 박사따고 항상 영어 섞어가며 느끼한 말투로 가르치려 하고 관심도 없는 사안을 말하는 강의형 인간.
10. 사진 찍을 때는 분명히 없었는데 사진 빼 보면 중앙에 떡 버티고 있는 국회의원....이름만 대면 잘 아는 이미지 좋은 정치인도 있음.
11. 모르는 거 빼고 다 알고 모든 대화에 참견하며 관심도 없는 자기집 족보 얘기하며 눈치코치 없이 입에 침 튀기며 앉아 있는 친구.
12. 예쁜 여자만 보면 목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가는 남자, 멋진 남자만 보면 목소리가 한 옥타브 내려가고 꼬맹맹이 소리 하는 여자.
페이스북에서 참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참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는 친구 신청이 와도 수락을 하지 않았고 잘못 눌러서 친구 수락을 한 경우는 바로 ‘친구관리’란에 들어가서 친구 끊기를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잘 못 누른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명 끊었습니다. 제가 속 좁게 너무 하는 건가요? 어떻게 할까요? 계속 이 정책을 유지할까요? 아니면 골라서 받을까요?
여러분들은 몇번 유형이 제일 싫으세요? — with 조원희 and 35 ot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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