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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한주 산뜻하고 활기차게 출발 하세요^.~ *♡

날마다좋은날 2009. 4. 21. 08:01

♡* 새로운 한주 산뜻하고 활기차게 출발 하세요^.~ *♡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대필해주지 않는 책..
스스로 저자가 되어 엮는 한 권의 
책을 누구든 쓰게 됩니다

지나간 날..
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지 못했어도 
돌아보기조차 아프고 힘든 장이었다 해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아직 책에 마침표가 찍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골이 깊어야 산이 높은 것이니.. 
과정에 힘겨워하지 말아요 
결론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울의 인생에 마지막 장은 
‘후회함이 없다’ 라고 썼고..
예수님은 ‘모든 것을 이루었다’ 라 쓰셨지요 
그러나 험난한 과정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지난 장이 
힘들고 고단했던 것은.. 
이 새로운 장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것이지 싶습니다 
과거는 다시 쓸 수 없으나 
미래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오늘 부터 멋진 책을 완성하기 위해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 갑시다
언젠가 책장을 덥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 나태하면 미완성의 작품이 되고..
무분별하게 살면 추한 작품이 될 것이니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가기위해 
노력의 노력을 더해야 할 것입니다.
*-옮긴글-*

사랑하는 울님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날이 흐리면서 빗방울 떨어지는 분위기있는 아침이내요 오늘하루가 또오.. 마냥 분위기있을듯하는데 우리님들께선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