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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의 힘

날마다좋은날 2009. 4. 7. 13:23

연습의 힘


 김연아는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는 연습이라 할 만큼 지독한 연습벌레라고 합니다.

그 덕분에 열아홉 살 어린 나이에 은반의 여왕이  됐습니다.

 

프로골퍼 최경주는 하루 8시간씩 4000번 이상

공을 쳐내는 피나는 연습 끝에 세계 무대에 우뚝 섰습니다.

 

슈투트가르트의 강철나비라 불리는 발레리나 강수진은 말합니다.

“더 못한다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 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라고말입니다.

 

인생은 연습과 반복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내일의 성공을 위해

연습에 땀 흘립시다 !!